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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이 출연한 첫 브랜드 광고는 '맵(MEP)다는 건, 단순한게 아니야'를 카피로, 매운맛에도 화끈함, 칼칼함, 알싸함 등 다채로운 맛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맵탱은 국내 라면시장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매운맛 열풍을 반영해 삼양식품이 지난 8월 말 선보인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고,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하루만에 3000개가 팔려 나가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회사는 스트레스 해소, 해장, 기분전환 등 각 상황에 적합한 매운맛을 완성하기 위해 △화끈함 △칼칼함 △깔끔함 △알싸함 △은은함 다섯 가지로 매운맛을 세분화해 각각의 매운맛을 구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맵탱을 앞세워 매운 국물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