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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유세 나선다…오후 2시 마곡나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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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0. 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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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교훈 후보 유세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긴급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열리는 진 후보 집중유세에 홍익표 원내대표 등과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정권 심판 성격으로 규정한 만큼, 이 대표가 유세에서 진 후보에게 투표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아달라고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고(故) 채상병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별검사(특검)법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동의안 표결 참여를 위해 국회에 와서도 "강서구청장 선거가 (사전)투표율이 좀 낮은 것 같다"며 "많은 분이 이번 보궐선거에 참여해 민심이 어떤지, 국민의 뜻이 어떤지 꼭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집중 유세 이후 회복 치료를 받는 녹색병원으로 다시 복귀한다.

한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투표일은 오는 11일이다. 전날부터 진행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무리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8.48%로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 603명 중 4만 2429명이 투표를 마쳤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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