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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마을활동가들이 공동체로서 연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 마을 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개최됐으며 9개 공동체가 참여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
공동체별 운영 프로그램은 △찰떡만들기·막대연극(설레는 인) △캐릭터 타투아티스트(부천바롬) △응급의료카드 홍보(심곡동 종합사회복지관) △비즈 폰스트랩(너나들이) △원목소품 꾸미기(꿈꾸는 나무) △다육이 심기(부천생생도시농헙네트워크) △수경재배(식물이랑) △우리집 감정젠가 만들기(슬보동) △섬유공예(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 등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 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으며 시청 어린이집 아동 100여 명이 체험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부스 한편에서는 부천 마을공동체, 자원봉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이웃과 소통하는 이런 행사를 통해 공동체간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히 구축되길 바라며 마을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는 160개 마을공동체에 590여 명 활동가가 마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활동가들의 생활권(마을) 단위 네트워크인 '우리 마을 주민기획단'에는 1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