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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12일부터 신라학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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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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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신라학 강좌박물관의 명품이된 신라 보물들Ⅱ
[보도자료]2023하반기신라학강좌_표지
경주박물관 2023하반기신라학강좌표지/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신라학 강좌박물관의 명품이된 신라 보물들Ⅱ'를 강당에서 진행한다.

10일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난 2022년에 이은 것으로, 경주박물관 명품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일반인에게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주목되는 것은 국립경주박물관에만 소장 중인 명품들을 대상으로 학계 최고의 연구 성과를 가진 강사들의 차별성 있는 해설이다.

또 이번 강좌는 단순히 명품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관련된 역사적 해설까지 곁들여 신라사라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점이 특색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주박물관의 명품이 가진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의의까지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12일 국보 성덕대왕 신종을 주제로 신라 사 최고 전문가인 윤선태 동국대 교수가 시작하며, 19일에는 한정호 동국대 교수가 경주 감은사 터 출토 사리 갖춤(보물)을, 26일에는 김혜원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이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 삼존불을, 2일에는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보물)을 강의한다.

경주박물관의 주요 명품 중 4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학술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라 학 강좌에 관심 있는 분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좌가 있는 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 강당에서 현장 접수(선착순 성인 100명)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자료는 매주 강의 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경주박물관 블로그에서 무료로 내려 받기를 할 수 있다. 강좌는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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