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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 인권 행정추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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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0.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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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표적인 인권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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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지난 6일 경기도가 선정한 '제1회 경기도 인권 행정추진 우수 시군 선정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왼쪽 세번째)과 감사담당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최근 경기도가 선정한 '제1회 경기도 인권 행정추진 우수 시·군 선정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인권증진과 지역사회 인권 존중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내 시군 대상으로 인권 행정 및 정책 분야를 평가했다. 각 시군 인권 제도 및 정책에 대한 4개 영역, 14개 항목을 정량·정성·가점평가로 각각 심사해 우수 시군 5곳을 선정했다.

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기관'에 선정돼 경기도 내 대표적인 인권도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시민 인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제1차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인권의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익 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인권 문화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도시 부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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