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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직원 급식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에게 영양소가 풍부한 질 좋은 음식을 제공코자 하는 조용익 시장과 공무원노조 의지로 추진됐다.
조용익 시장은 이날 점심시간에 맞춰 시청 지하1층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하며 직원들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밥이다. 직원이 잘 먹어야 일할 힘을 내고 시정 운영에 힘을 쓸 수 있다. 늦게까지 일하는 직원들이 식사 시간을 절약하고 힘내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점심과 저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직원과 함께 식사하며 "지난 50년간 부천시가 이뤄낸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과 소임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직영 체제로 달라지는 점은 한 달에 한 번 특식데이를 운영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쌀, 김치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또 지역 식당을 활성화하고 구내식당을 정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외식하는 날로 정하고 하루 쉴 예정이다.
아울러 식자재 대부분을 지역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여성기업인, 사회적 기업 등에서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구내식당 직영 운영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