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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실천과 녹생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용 확산을 위한 행사로 자전거 대행진과 함께 자전거 무료수리, 캠페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시자전거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군포지속협), 시 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오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념식, 대회 설명, 안전 교육, 스트레칭을 하고 시청에서 출발해 한숲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 산본시장 사거리를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군포 도심을 순환하는 대행진 경로는 약 5Km에 달하며, 연합회 선두로 출발한다.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군포시 경찰서, 군포모범운전자회, 시 공무원 자원봉사단의 교통·안전 통제에 따라 이동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심한 요즘 자전거만큼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