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자전거 대행진’ 4년만에 다시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1010004498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0. 11. 11: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전거 무료 수리 행사와 캠페인도 함께 진행
clip20231011113102
/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중단됐던 군포시 자전거 대행진이 4년만에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녹색생활 실천과 녹생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용 확산을 위한 행사로 자전거 대행진과 함께 자전거 무료수리, 캠페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시자전거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군포지속협), 시 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오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념식, 대회 설명, 안전 교육, 스트레칭을 하고 시청에서 출발해 한숲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 산본시장 사거리를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군포 도심을 순환하는 대행진 경로는 약 5Km에 달하며, 연합회 선두로 출발한다.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군포시 경찰서, 군포모범운전자회, 시 공무원 자원봉사단의 교통·안전 통제에 따라 이동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심한 요즘 자전거만큼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