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리튬 “신안 압해도 2호 관정 시추결과 시험공比 리튬 함량 26%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2010005424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12.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신안리튬 사업지 신안 압해도 2호 관정(왼쪽)과 지하암반수 분출 모습./제공=신안리튬
테라사이언스의 자회사 신안리튬이 지난달 신안 압해도 부근에서 시추한 2호 관정의 염지하수(지하 1300m) 리튬 함량 성분분석 결과 리튬 함량이 19.02ppm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실시한 시험공의 리튬 함량(15.05ppm) 보다 26%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분석은 SAP분석평가연구소에서 진행했다. 분석 결과 일반적인 해수에서 나타나는 평균 리튬 함량(0.17ppm) 보다 112배가 높았다. 2013년 지방자치단체가 신안, 영광 일대 염전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 당시 조사한 리튬 함량 3.2 ppm보다 약 6배가 높았다.

신안리튬은 앞서 진행한 시험공을 제외한 2개 관정을 설치하고 리튬농축설비를 가동해 신안 압해도의 염지하수를 처리할 계획이며, 현재 1호 관정의 수질 성분분석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