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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텔아비브 주재원 등 귀국 위해 두바이에 임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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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0.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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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이스라엘을 떠나 두바이에 체류 중인 기업 주재원 및 여행객들의 귀국을 위해 오는 13일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A330-200 기종 항공기를 투입한다. 항공기는 두바이 현지시간 13일 오후 4시3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14일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월, 수, 금 등 주 3회 운항하던 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을 이번 주 모두 결항했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KE958편은 전날 복항하고 나머지 두편은 역시 결항했다.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출도착 항공권에 대해서 환불 및 재발행 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항공편은 KE957, KE958 확약 항공권이며, 구매일 기준 이달 8일 이전이다. 탑승일 기준으로는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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