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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카리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사이버 안보 등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을 평가했다.
또 앞으로 연구개발(R&D),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리스 대통령은 한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방위 산업과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카리스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부산엑스포는 인류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촉진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정상은 이어 한·에스토니아 항공협정 서명식에 참석했다.
항공협정을 통해 양국은 인적·물적 교류를 활발히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