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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잠정 누적 매출은 3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됐다. 회사가 올 4분기에도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지난해 매출 4388억원 대비 10% 이상 증가할 뿐만 아니라 5000억원도 바라보게 된다.
최은호 서울바이오시스 IR팀 상무는 "와이캅(WICOP) 기반 발광다이오드(LED) 매출이 예상대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패키지 공정을 거치지 않고 LED 칩을 생산해 30% 이상 원가절감이 가능한 와이캅 기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캅과 더불어 자외선(UV) LED의 매출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 세계 UV LED의 연평균 성장률은 2027년까지 10~20%의 성장률을 보이며, 마이크로 LED의 연평균 성장률도 100%에 이를 전망이다.
최은호 상무는 "회사는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재고관리와 이익률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24일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대상 온라인 IR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림2] 서울바이오시스 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12d/2023101201001059200059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