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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용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 앞서"최근 일련의 사태로 의회가 정회된 점 시민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오늘 본회의 개회는 민생예산 처리 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시민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시민과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권재 시장 시의회 비하 발언과 권병규 시 체육회장 예산 심의권 침탈 발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며 체육회장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시 저출산 대책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4건, 시립세교행복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19건, 오산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안) 의견제시 1건과 제3회 추경 예산안 약 562억원이 의결됐으며 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도 보고됐다.
시의회는 이번 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