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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종합운동장에서열린 대회에는 1만여 명의 군민과 출향 인이 참여한 가운데 전 군민이 화합을 다지고 소통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뤄졌다.
앞서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전야제는 허찬미, 설하윤, 김태연, 김희재 등 청춘 트롯남녀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매년 선보인 불꽃놀이와 달리 올해는 새롭게 드론 라이트쇼를 연출해 청명한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50여 개의 드론이 하늘 위로 떠오르자 군민들은 감탄을 자아내며,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스마트 폰을 꺼내 들며 화려한 드론쇼를 찍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입장식, 자랑스러운 국민 상 시상, 개회선언 등을 시작으로 400m 계주, 줄다리기, 어프로치 경기 등 7개 종목의 경기에서 458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 의흥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육 경기가 끝난 후에는 지원이, 설운도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올해는 지역민이 함께하는 군민노래자랑을 진행해 다양한 소질과 끼를 가진 10명의 참가자들의 무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화합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