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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3 가을맞이 군포시민 걷기대잔치 개최..오는 21일 반월호수에서 4년 만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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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0. 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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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오는 21일 반월호수에서 가을맞이 걷기대잔치를 연다. 사진은 반원호수 전경/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오는 21일 오전10시 시 대표 명소인 반월호수에서 가을맞이 걷기대잔치 행사를 4년 만에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군포시민 가을맞이 신바람 걷기대잔치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주관으로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 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면 된다. 종료 후에는 주관단체에서 중식(국수)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걷고 먹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2, 6-1번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사무국이나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맛보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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