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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인천공항공사 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11월 11일까지 진행 44팀, 약 600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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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0.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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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시 송도 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 '제5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이학재 사장(앞줄 오른쪽) 및 정태준 회장(앞줄 왼쪽) 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5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 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개막식 행사에는 인천지역 20개 유소년 축구팀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학재 사장 힘찬 시축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공사 후원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올해 5회째다. 인천지역 유소년 축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대회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인천지역 유소년 축구팀 44팀 약 600 명이 참가하며 연령별 U-10(10세 이하), U-12(12세 이하)부문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거친 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자를 가리게 될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트로피, 메달과 함께 축구용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유소년 축가대회가 올해 5회째로 인천지역 유소년들이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 공사는 스포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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