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앞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 정원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이날 지시에 대해 "우선은 정책적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도 당정협의회를 하고 있지만 정책 당정을 조금 더 활성화하자는 취지"라며 "당은 현장에서, 지역에서 유권자들과 더 가까이 있으니 민심을 빨리 전달 받는다. 당정 소통 강화는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중동 정세의 불안 등으로 또다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물가 안정에 모든 부처가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물가는 윤 대통령이 민생 경제 현안 중에서도 가장 많이 걱정하는 국정 현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물가 문제는 국제 유가 인상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그렇더라도 최선을 다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각 부처 장관이 소관 분야별로 민생 물가를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관계 부처가 모여서 종합 대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