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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모의해킹·보안진단 서비스 출시…레드팀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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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기자

승인 : 2023. 10.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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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커 전술 시뮬레이션해 보안 점검
현대오토에버
서울 삼성동 현대오토에버 사옥./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레드팀 기반 모의해킹 보안 진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팀은 모의 해킹에서 외부 해커 역할을 맡아 공격을 주도하는 조직을 뜻한다. 내·외부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대오토에버 레드팀은 실제 해커의 공격 전략·전술·절차를 시뮬레이션한 침투 활동을 수행해 조직이 실제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조직은 레드팀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하고, 얼마나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보안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관계자는 "레드팀 서비스가 조직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최신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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