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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저변 확대 추진” 삼표그룹, 친환경 신기술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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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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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 행사장에서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가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면서도 친환경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개최한 이번 엑스포는 빠르게 진화하는 건설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은 이번 기술 엑스포에 지주사인 삼표산업과 그룹 계열사인 삼표피앤씨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공유했다.

삼표산업은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블루콘 윈터' 등 특수 콘크리트 4종을 내놨다. 삼표피앤씨는 주력 제품인 PC공법 신기술 및 더블월 공법을 내세웠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상생협력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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