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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제사회, 北 핵미사일 용인 불가 메시지 지속 발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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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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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접견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전·현직 유엔 총회의장들로 구성된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를 접견하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요제프 다이스 전 스위스 연방 대통령, 피터 톰슨 유엔해양특사, 볼칸 보즈키르 전 튀르키예 유럽연합부 장관, 얀 카반 전 체코 외교장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유엔총회의장협의회 의장), 윤 대통령, 데니스 프란시스 유엔총회의장, 처버 커러쉬 전 주유엔헝가리대사, 미로슬라브 라이착 베오그라드-프리슈티나 대화·서발칸 담당 EU 특별대표, 나시르 압둘라지즈 알-나세르 전 주유엔카타르대사, 하야 라시드 알-칼리파 전 주프랑스바레인대사.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제사회가 단합해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지속 발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현직 유엔 총회의장들로 구성된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의장과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도발을 지속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선제 핵 공격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의장협의회가 국제사회의 평화, 정의 및 인권 증진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점을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가 규범 기반 질서를 구축하고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연대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단은 한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안 대응에 더 많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유엔총회의장협의회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현직 유엔총회 의장들로 구성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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