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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캠핑 시장 공략” 써모스,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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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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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가 선보인 '등산용 푸드컨테이너'./제공=써모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가을 산행·캠핑이 본격화 되자, 써모스가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19일 써모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산행·캠핑 관련 용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출시한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를 핵심 제품으로 선정했다.

10월 중순 들어 단풍이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산행·캠핑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어서다. 기상업체 웨더아이가 공개한 단풍 절정기는 △금강산 17일 △오대산 20일 △설악산 23일 △치악산 24일 △지리산·월악산 27일 △한라산 29일 △속리산·북한산 30일 △계룡산·가야산 31일 등이다.

국립공원 탐방객 규모는 증가세다. 국립공원공단 기준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수는 2020년 3528만명, 2021년 3590만명, 2022년 3879만명 등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써모스의 핵심 아이템은 전용 보온백이 포함된 등산 전용 도시락인 '등산용 푸드컨테이너'다 이 제품은 풀 사이즈 접이식 스푼, 사이드 용기로 사용할 수 있는 뚜껑, 보온 효력을 더 높여주며 스크래치와 충격을 방지할 수 있는 보온백이 포함돼 있다.

마개에 부착돼 있는 패킹은 음식이 새지 않게 도와주고 뜨거운 음식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발생하는 감압 현상을 완화한다. 데이브레이크 색상을 적용했으며, 등상용 보온병인 '등산용 보틀 시즌2' 데이브레이크 색상과 도시락&보틀 세트로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 더블컵 보온병도 있다. 1400㎖, 1650㎖, 2000㎖ 등 총 세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는데, 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뚜껑 두 개가 포함돼 있다.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뚜껑 전체가 완전히 열리는 원터치 풀 오픈 구조로 설계됐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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