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어려운 재정 상황 극복을 위한 건전 재정 운용 기조 아래 본청과 사업소, 직속 기관 등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내년도 주요 현안 181개, 신규사업 109개 등 총 290개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내년 시를 이끌 분야별 주력 사업은 경산의 새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 도시브랜드(BI) 'My Universe, 경산'의 힘찬 선포로 시민체감형 도시브랜딩 시작, 1만호 대임 지구 내 임당 유니콘 파크 조성을 통한 경산형 성장전략으로 ICT벤처창업지구 생태계 조성,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 자유 특구,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 차 산업 선도기반 마련 등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새 경산을 위해 보여줘야 할 때"라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의 시정 목표를 구심점 삼아 1300명 직원과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국세 수입 감소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2024년도를 경산의 티핑포인트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