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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방 안전관리가 열악한 연면적 400m2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소방시설 설치 강화와 피난 안전 확보 등 소방 안전관리를 개선했다.
1호 혁신사업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도 근무하고 있으며 소화기 외에 별다른 소방 안전시설이 없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 피난구 유도등, 대형소화기 등 8종 소방시설을 기숙사, 사무실, 작업장 등 곳곳에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과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 안전관리 개선 전과 후 모습을 비교해 다른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관리 필요성을 전파해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신용식 서장은 "연면적 400m2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비상경보 및 스프링클러 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혁신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