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댁으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최근 매니저를 교체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는 소동을 겪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유명세를 단단히 치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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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매니저를 교체했다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과 사진./웨이보.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팬을 자처하는 한 누리꾼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탕웨이의 비밀기지'라는 글을 통해 그녀가 7년 동안 자신과 일해온 매니저 장제(章杰)를 다른 인물로 교체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장제에게 7년 동안 일해줘 감사하다면서 고별의 인사도 전했다.
당연히 이 글은 연예 매체를 비롯한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없었다. 팬들 역시 그런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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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의 최근 모습./웨이보.
하지만 결과적으로 누리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 역시 자신의 글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사과의 입장 역시 피력했다.
현재 탕은 남편인 김태용 감독, 딸인 써니와 함께 한국의 모처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베이징에 거처를 마련한 채 딸과 생활하기도 했으나 최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