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파리바게뜨, 해외매장 500호점 돌파…“연말까지 50호점 추가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2010011152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22.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글로벌 500호점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T2랜드사이드점, 미국 캘리포니아 DTLA점, 중국 상하이 홍췐점, 프랑스 파리 샤틀레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몰점, 영국 런던 캔싱턴하이스트리트점./제공=SPC그룹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해외 매장이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이 2004년 중국에서 첫 파리바게뜨 해외 매장을 오픈한 지 약 20년만이다.

앞서 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뉴욕, 뉴저지, 캐나다의 토론토,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시안 등에 잇따라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올해 들어 총 50개 매장의 문을 열며 해외 매장 500호점 고지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 해외 매장 500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2터미널에 문을 연 'T2 랜드사이드점'이다. 싱가포르는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중요 지역인 중동 및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꼽는 국가다.

해외 시장 진출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의지로 시작했다. 특히 허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현재까지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10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해외 매출은 6000억원을 넘어섰다.

그룹은 연말까지 총 50여개의 해외 매장을 추가로 열고,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미국과 중국에서 가맹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말레이시아에 할랄 인증 제품 생산기지인 '조호르바루 공장'을 건립해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테스트해 다른 유럽 국가로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2004년부터 글로벌 사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500호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신규 국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