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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농심홀딩스에 따르면 율촌화학은 포장사업부문 중 판지 관련 사업부문을 태림포장에 430억원을 받고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시기는 오는 12월 29일이다.
이날 계약금 10%를 지급한 후 오는 12월 29일 잔금 90%를 지급하면, 거래가 종료된다.
양도 목적은 비주력사업을 정리하고 신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율촌화학은 이번 양도로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현재 율촌화학은 최근 2차전지 부품 등 신사업 영역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올 상반기 연결기준 3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태림포장은 글로벌세아그룹이 2019년 인수한 골판지 원단·상자 제조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