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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더욱 새로워진 락앤락, 더욱 강해진 락앤락과 함께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락앤로드 2023'으로 정했다.
회사는 2010년부터 독일,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글로벌 거래선들을 초청해 글로벌 사업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는 '락앤락 파트너스 비지트'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했다.
이영상 락앤락 대표의 환영사로 행사를 시작했으며, 이어 각 사업부에서 내년 회사의 글로벌 비전과 상품 전략 방향,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의 발표를 실시했다.
락앤락 관계자뿐만 아니라 대만, 필리핀 등에서 방문한 주요 거래선에서 직접 영업,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쿡웨어(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회사의 주요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조남혁 락앤락 해외사업본부장은 "기존에 진출한 해외 시장의 경우 하반기에 들면서 고성장 기조에 돌입했다"며 "또한 CIS, 중남미, 중동 등 신시장 개척과 친환경 제품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