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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더욱 많은 시민에게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이용객이 많은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감시단은 불법촬영 대응요령 등을 담은 리플릿과 함께 호신용 호루라기를 지급해 시민들이 위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민감시단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부천시청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촬영물 유포 등 2차범죄 우려가 있어 더욱 위험하다. 시민감시단의 불법촬영 예방활동을 통해 범죄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