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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는 젊은 층과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올 들어 매월 새로운 아이템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한국 단독 상품과 바버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에는 앤드원더와 손을 잡았다.
앤드원더는 이세이 미야케에서 함께 일했던 디자이너 이케우치 케이타(Ikeuchi Keita)와 모리 미호코(Mori Mihoko)가 2010년 론칭한 브랜드다. 자연과 산속의 패션을 일상의 패션만큼 즐겁게 만들고자 하는 두 창립자의 강한 열정에서 탄생했다.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과 실용성 안에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하이패션 스타일이 어우러진 세련된 아이템을 추구한다.
메종키츠네는 브랜드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앤드원더가 동경하는 대자연에 대한 열망을 기반으로, 설산에서의 주말 여행을 주제로 한 '르 샬레'(Le Chalet)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르 살레 컬렉션은 스키 유니폼과 1980년대 스포츠 감성을 토대로 디자인됐다. 현대적이면서도 장난스러운 무드가 구현되고, 동시에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가 풍부하게 담겼다.
특히 메종키츠네는 브랜드 상징인 여우 로고를 비롯해 패딩 디테일, 세미 오버핏 실루엣 등을 활용해 겨울 아이템에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르 샬레 컬렉션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앤드원더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