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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 지자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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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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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000만 원을 배정받아
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 전경./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4일 경북도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2023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2000만 원을 배정받았다.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의 기관?단체?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영천시는 상패와 기념 휘장을, 도지사 표창(조삼열 이룸푸드 시스템 대표), 경북모금회장상(정광원 강산 대표), 도 단장 표창(강태순 영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사무국장)등 우수기부자에게는 상패와 기념품이 전달됐다.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시는 사업비 2000만 원을 배정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원 비 지원 등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100만 원 이상 개인 기부자인 '나눔 리더'와 사업자 소액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발굴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사랑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2023 사랑의 열매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는 12월 시작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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