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자체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과일소주 '순하리' 등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회사의 유럽시장 수출액은 최근 5년(2018~2022년)간 연평균 약 22.5%씩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 1~9월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52.8% 증가하며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유럽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력 브랜드는 밀키스와 순하리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밀키스는 젊은 유럽 여성들에게, 순하리는 20~30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K-드링크'를 주제로 △밀키스 △순하리 △칠성사이다 △탐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등을 선보였다. 또한 주류 수출 신제품 '새로', '별빛청하 스파클링', '순하리 레몬진' 등도 소개했다.
박람회 동안 회사 부스엔 약 1만명이 방문했고, 약 45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앞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신유통 체인인 에데카, 메트로 등 주요 판매 채널 입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