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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동대문구 사회복지 종사자 응원…취약계층에 후원금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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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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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사회공헌팀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서울시 동대문구청 접견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서울시 동대문구 사회복지 종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SPoon UP!'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기관 또는 단체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용산철도고등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한 후 이뤄지는 두 번째 활동이다. 그룹은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커피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와의 협력을 토대로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동대문구가족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룹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청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후원금은 동대문구 내 청장년 취약계층 6가구의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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