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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마스터 매장은 다양한 부위의 닭고기를 냉장·냉동 상태로 제공하는 정육 전문 매장이다. 인도네시아 내에서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비비고, 백설, 햇반 등 CJ제일제당의 K-푸드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CJ피드앤케어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 6개의 사료 공장을 보유하고, 닭 사육 농장도 9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번 미트 마스터 매장을 통해 '사료·축산·육가공'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할 방침이다. 자카르타 중부와 서부 지역까지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매장 위치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브카시 지역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한 시간정도 떨어진 곳으로, 주거 중심지와 가깝고 레스토랑, 호텔 등 상권이 발달돼 있다.
기존보다 배송 거리를 단축시켜 기업간 거래(B2B) 사업 혁신 점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까지 경로를 확대할 수 있다.
CJ피드앤케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에 기반한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육류 유통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마트 중심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현지 현대식 축육 유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사업 계열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