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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30대 이하 직원들 대상으로 MBTI 분류법에 따라 총 15개 그룹(멘토 15명, 멘티 40명)을 결성해 진행됐다. 멘토 1명당 멘티 2~3명이 함께 만나 월 1회 정기 모임 및 그룹별 자유 소통 활동을 펼쳤다. 별도 업무로 여기지 않도록 불필요한 보고서 등은 최소화했다.
이번 활동 참여 멘토·멘티는 조직 생활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직무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인 인적 관계망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젊은 세대 창의성과 도전성, 수평적인 소통 방식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뛰어난 역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신규 직원 위한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용 콜센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운영하는 등 신규 직원의 원만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계속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