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새내기 공직자 ‘멘토·멘티 소통 활동’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185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0. 26.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026081751
부천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3년 멘토·멘티 소통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멘토·멘티 소통 워크숍 모습./부천시.
부천시는 새내기 공무원 공직 생활 적응을 돕고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3년 멘토·멘티 소통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30대 이하 직원들 대상으로 MBTI 분류법에 따라 총 15개 그룹(멘토 15명, 멘티 40명)을 결성해 진행됐다. 멘토 1명당 멘티 2~3명이 함께 만나 월 1회 정기 모임 및 그룹별 자유 소통 활동을 펼쳤다. 별도 업무로 여기지 않도록 불필요한 보고서 등은 최소화했다.

이번 활동 참여 멘토·멘티는 조직 생활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직무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인 인적 관계망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젊은 세대 창의성과 도전성, 수평적인 소통 방식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뛰어난 역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신규 직원 위한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용 콜센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운영하는 등 신규 직원의 원만한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계속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