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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군 소재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을 방문해 예산 상설시장 성공 노하우 중 오색시장에 향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외식산업개발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전도현·전예슬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벤치마킹은 △예산 상설시장 특성 및 현황 파악 △외식산업개발원 역할 및 지원방안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 △지역 특색에 맞는 먹거리 개발 프로젝트 등 목적으로 이뤄졌다.
전도현 의원은 "오색시장 규모 및 지리적 여건 등은 예산 상설시장 보다 더 좋지만 전국적인 유명 전통시장으로 성공하려면 다양한 먹거리 및 볼거리 등을 제공해야 한다. 단기적 이익보다는 외식산업 인력양성 등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은 "지역 특색에 맞는 대표 먹거리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한 것 같다. 오산지역에 맞는 대표 먹거리가 개발돼 지역축제와 연계된다면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본 외식산업 관계자가 오색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컨설팅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예산 상설시장은 2018년부터 더본코리아와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구도심 상권 회복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전통시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