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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내 무량판구조 아파트 철근누락 및 강도 점검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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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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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량판 구조 점검
국토교통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지난달 안양시와 국토안전관리원 입회 하에 안양시 내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를 점검하는 모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지역 내 무량판구조 아파트의 철근누락, 콘크리트 강도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 아파트는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현재 시공 중인 3곳과 2017년 이후 준공된 민간 아파트 2곳으로 총 5곳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안양시와 국토교통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 국토안전관리원이 참여한 가운데 강도 높게 실시됐다.

점검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사전에 설계도서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현장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철근 탐사 등 비파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5곳의 아파트 모두 철근 누락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콘크리트 강도도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공사 7곳과 '동영상 촬영 확대 및 층간소음 예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장 및 감리실태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실시공을 예방해 시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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