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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가맹점주와 상생 도모…모바일상품권 수수료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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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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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케이지할리스F&B 대표(가운데)와 하승재 할리스 가맹점주협의회장(오른쪽),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KG타워에서 열린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할리스 가맹점주협의회 상생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할리스
할리스 운영업체 케이지할리스F&B는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KG타워에서 할리스 가맹점주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일 가맹점주협의회와 지속 가능한 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25일 이종현 케이지할리스F&B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하승재 할리스 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상생협약식을 열었다.

양 측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및 제휴 프로모션 비용 등 본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12월부터 모바일상품권 수수료의 50%를 본사에서 함께 분담한다. 필수품목 차액가맹금의 합리적 운영, 프로모션 정산금의 물가 상승분 반영 등 가맹사업자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 및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가맹점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원활한 매장 운영을 지원해 나간다. 가맹점주협의회와 정례회의를 개최해 실제적인 상생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현 대표는 "할리스는 협약서에 포함된 내용뿐만 아니라 마케팅 정책, 가맹점 지원 등에 있어 가맹점을 파트너이자 동반자로 생각하며 상생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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