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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대응 및 지휘체계 확립과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원활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참여기관은 부천소방서, 시청, 보건소, 원미·소사·오정 경찰서, 제1658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도시공사, ㈜웅진플레이도 도시 등 16개 기관 34대 차량, 193명 민·관·군이 하나 돼 훈련에 참여했다.
규모 6.7 강진 발생으로 대규모 복합 재난이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 다수사상자 구조·구급·화재진압 활동 △ 드론 활용 정찰 활동 △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 현장 복구·방역 등 훈련 등을 함께 진행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송호정 대표는 "많은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큰 경험을 얻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 신용식 서장도 "이번훈련을 통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해 각 분야 임무를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공조해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