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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종합훈련에는 김포공항 테러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한국공항공사, 국토교통부 김포항공관리사무소, 공항경찰대, 김포공항 검역소, 항공사, 육군 707 대테러 특수임무단, 국군화생방사령부, 제52보병사단, 서울경찰특공대, 서울소방구조본부 등 총 16개 기관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석기관들은 △테러범에 의한 항공기·공항버스 피랍 △여객 대상으로 한 인질극 진압과 인명구조 △설치된 폭발물 탐지 및 무력화 △드론에 의한 신종 생화학 테러공격 등 국가중요시설인 김포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 형태의 테러상황을 가정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정근중 김포공항장은 "이번 훈련은 김포공항 대테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