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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용도” 풀무원식품, 신종자본증권 200억원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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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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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은 제75회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00억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는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행하며, 회사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청약·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 NH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이 각 100억원씩 다.

표면이자율은 7.9%며, 만기일은 2053년 10월 31일이다. 최초 이자지급일은 2024년 1월 31일이며, 이후 만기일까지 3개월 마다 31일에 지급한다. 영업일이 아닐 경우 직후 영업일이 이자지급일이다.

발행 후 매 2년 경과시마다 이자율이 재산정되는데, 풀무원식품 2년 개별민평 수익률, 최초 가산금리, 2.5%를 더해 결정한다.

풀무원식품은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을 갖는다. 한국예탁결제원 및 지급대리인에게 상환일로부터 30일 이전까지 사전 통지해,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인 2025년 10월 31일부터 각 이자지급일에 전부 상환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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