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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보관 가방은 이달 중순 서울 강남권 고깃집에 배포됐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겉옷과 가방, 소지품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그동안 회사는 맥주의 생산과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가방은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를 담는 맥아포대의 새로운 쓰임새를 찾는 동시에 소상공인 업주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지속가능성 강화 프로젝트다.
세척 공정을 거친 맥아포대 원단의 선별 및 분류 작업에는 '관악 시니어 클럽'의 어르신 20명이 참여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지원에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