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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마켓은 생산, 유통, 소비 단계에서 불필요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한 매장이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방이점에 이어 올해 서울 내 전 매장을 '서울시 제로마켓'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가홀푸드 제로 웨이스트 매장에선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총 9품목의 신선식품이 무포장 벌크 형태로 진열된다. 산지에서부터 포장 없이 운반해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등의 포장재를 줄였다.
회사는 올해 제로 웨이스트 매장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된 것을 기념해 오는 11월 1~24일 고객 참여형 이벤트 '월간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커머스 서비스인 배민스토어를 통해 무포장 과일과 채소를 판매한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