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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 자율방범대 정식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지난 27∼28일 '핼러윈 주간'을 맞아 심야시간대 부천역, 신중동역, 시청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장소를 대상으로 원미경찰과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자율방범대법은 읍·면·동을 조직 운영 단위로 하고, 설립 신고, 대원 위·해촉, 지도 감독, 교육 훈련 등 주체를 경찰서장으로 하는 한편,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자율방범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김진식 자율방범연합대장은 "1953년 지역주민들이 범죄로부터 '내 가족과 내 마을을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된 자율방범대가 70년이 지나 법정단체로 출발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부천원미경찰서와 함께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희정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범죄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 치안 파트너인 자율방범대가 정식 출범하게 돼 촘촘한 순찰 활동을 통해 부천시민 일상 지키기 위한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더욱더 활발하게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