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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 경진대회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항공보안 요원들 보안검색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2006년부터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공항 테러대책협의회 주최, 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번갈아 주관하고 있다.
김포·인천 등 전국 15개 공항 대표 60여 명 항공보안 요원들은 보안검색장비와 가상승객 등을 동원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훈련장에서 승객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탐지·처리 등 그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객검색·화물검색·항공경비 등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서울지방항공청장·한국공항공사 사장 명의 포상을 수여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일까지 항공보안 종사원 대상으로 한 '항공보안 문화 확산 콘텐츠(SNS 카드뉴스) 공모'를 통해 총 10건의 본선 진출작을 선별해 대학생 대상 모바일 투표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6개 콘텐츠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공사 SNS 채널에 게시해 항공보안 의식 고취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항공보안 종사원 전문성과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