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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규모 지역특화산업육성3.0(R&D)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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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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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비수도권 지역주축산업(41개) 분야 지역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지역특화산업육성3.0(R&D)'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지역특화산업육성3.0(R&D)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1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주력산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간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이행과제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7876억원, 지방비 3376억원, 민자 3751억원 등 총사업비 1조5003억원이 예상되며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등에 반영됐다.

중기부는 2022년 9월부터 지역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존 48개 지역주력산업을 41개 지역주축산업과 19개 미래신산업으로 전면 개편하는 등 14개 시도와 함께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고 비수도권 14개 시·도, 지역테크노파크와 기획보고서 작성·재정당국과의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의 노력 끝에 지역특화산업육성3.0(R&D)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시행할 예정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지역특화산업육성3.0(R&D)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과 정책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타당성이 인정되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우중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특화산업육성3.0(R&D)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협력해 지역주력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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