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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10년(2012~2022년)간 2030세대 당뇨·고혈압 진료환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하고, 저당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내식당 문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 2030세대의 당뇨병 진료환자는 7만 5868명(2012년)에서 13만 1446명(2022년)으로, 같은 기간 동안 2030세대 고혈압 진료환자는 15만 4160명에서 22만 3779명으로 각각 73.8%, 45.2% 증가했다.
지중해 식단은 귀리보리, 렌틸콩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과 올리브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산이 높은 지중해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건강식이다.
회사가 개발한 지중해 식단 50종은 식품의약안전처가 고시한 저당류 기준에 맞춰 전 메뉴의 당 함량을 100g당 5g 미만으로 낮췄다. 이를 위해 회사의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R&D센터는 그리스식 소스인 차지키 소스를 적용하고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식단을 개발했다.
앞으로 회사는 발사믹 보코치니 샐러드, 바질 치즈 꼰낄리에 파스타, 강황오트밀 샐러드 등으로 구내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지중해 식단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