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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류 기준 맞춰 준비” 삼성웰스토리, 지중해 식단 50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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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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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저당식인 지중해 식단 50종을 개발해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10년(2012~2022년)간 2030세대 당뇨·고혈압 진료환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하고, 저당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내식당 문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 2030세대의 당뇨병 진료환자는 7만 5868명(2012년)에서 13만 1446명(2022년)으로, 같은 기간 동안 2030세대 고혈압 진료환자는 15만 4160명에서 22만 3779명으로 각각 73.8%, 45.2% 증가했다.

지중해 식단은 귀리보리, 렌틸콩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과 올리브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산이 높은 지중해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건강식이다.

회사가 개발한 지중해 식단 50종은 식품의약안전처가 고시한 저당류 기준에 맞춰 전 메뉴의 당 함량을 100g당 5g 미만으로 낮췄다. 이를 위해 회사의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R&D센터는 그리스식 소스인 차지키 소스를 적용하고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식단을 개발했다.

앞으로 회사는 발사믹 보코치니 샐러드, 바질 치즈 꼰낄리에 파스타, 강황오트밀 샐러드 등으로 구내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지중해 식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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