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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너겟 요금제 이용하는 청년 대상 최대 11GB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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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10. 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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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넷, 청년 대상 1GB~9GB 저용량 구간은 기존 제공량 2배, 10GB 이상 구간은 11GB 추가 제공./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데이터를 쓴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너겟(Nerget)' 요금제를 선보인데 이어, 11월 1일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1GB 데이터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너겟 요금제는 데이터 저용량 구간을 1GB부터 2GB 단위로 촘촘하게 나눈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요금제 변경 및 해지가 자유롭고 잔여 일수 또는 잔여 데이터에 따라 환불해주기 때문에, 고객은 데이터 미사용량을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쓴 만큼만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월 3일부터는 5G 너겟 요금제 중 무제한 데이터 1종을 제외한 15종에 가입하는 청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1GB부터 9GB까지 저용량 구간은 기존 제공량의 2배를, 10GB 이상 구간은 11GB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스스로 통신비를 해결하는 청년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여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너겟 요금제는 만 19세~29세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너겟 요금제에 이미 가입한 청년 이용자는 요금제 변경을 통해 11월 1일부터 30일 이용 주기를 다시 시작하여 추가 데이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이용자도 기존 너겟 요금제와 동일하게 △가족·지인간 결합 할인을 제공하는 '파티페이' △데이터·부가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가입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도 그대로 적용된다. 파티페이는 너겟 요금제 이용자 간 결합 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다. 최대 4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하며, 요금에 따라 3만원대는 인당 2000원, 4만원대는 인당 3000원 할인된다.

'토핑'은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한 후 데이터나 영상 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이다. △특정 시간동안 속도·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타임 부스터' △테더링 전용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는 '테더링 부스터' △영상통화와 부가통화를 추가 이용할 수 있는 '영상·부가통화 부스터' 3종을 포함한다.

특히 연말까지 가입 시 12개월간 타임부스터 1시간권 5매와 데이터 5GB를 추가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이 그대로 적용됨에 따라, 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청년 이용자의 가계통신비가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말까지 1GB 용량 요금제에 가입하면 △청년 대상 추가 데이터 1GB와 △타임부스터 1시간권 1매 등 매월 기본 혜택부터 △타임부스터 1시간권 5매 △추가 데이터 5GB 등 론칭 프로모션 혜택까지 3만원으로 매월 총 16GB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지인·가족과 결합하면 2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청년 데이터 혜택 제공을 기념하여, 너겟 요금제에 가입하는 청년 이용자 선착순 1만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3개월권을 증정하는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너겟 요금제는 2024년 3월 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종료 후 정규 상품으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너겟' 앱을 내려 받은 후 원하는 요금제 선택부터 토핑 구입, 데이터 사용 리포트 확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 납부 방식은 신용카드로 선결제하는 선불형 방식이다.

정현주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infiniSTAR)센터장·전무는 "청년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자 본인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얼마든지 필요할 때 늘리고 줄일 수 있는 너겟의 특징에 청년만의 추가 혜택을 더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새로운 '토핑'도 지속 발굴해 나가는 등 청년들의 니즈를 지속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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