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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4기 시청자위원회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김청용 사업본부장 등 제4기 신임 시청자위원 6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지난 7월부터 여성·언론·시민학술 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전문가를 모집했으며, 지원자 검증 후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에 박창희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김윤자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선정했다.
시청자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방송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정기 회의를 통해 △CS 안건 및 개선사항 △소비자를 위한 정책 개선 아이디어 △고객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시청자위원회가 제시하는 의견을 챙겨 방송프로그램의 개선 및 시청자권익보호에 성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