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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라이프시맨틱스 협약 체결…“해외서 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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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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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네 번째부터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노랑풍선 본사에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디지털 헬스업체 라이프시맨틱스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회사 본사에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이프시멘틱스가 개발한 닥터콜은 환자의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0년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는 태국 현지 병원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후 해외여행 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행객들이 해외에서도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양사는 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닥터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여행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안전·의료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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