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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자체 캐릭터 ‘폴과 바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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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1. 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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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는 고객들의 모습./제공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제작 캐릭터 폴과 바니를 2일 공개했다.

폴과 바니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고 새로운 영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나는 아티스트 캐릭터다. 폴은 내성적이지만 신중하며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다. 바니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슈메이커로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아티스트 성향을 가졌다. 이들은 신세계면세점의 대표 캐릭터로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패션에 일가견 있는 바니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협업해 활동을 시작한다.

오프화이트와 콜라보한 '바니 리미티드 상품'은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 아이코닉존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오프화이트와의 협업 상품을 입은 대형 바니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바니 포토 스팟이 운영되며, 브랜드 협업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에는 폴과 바니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공개한다.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폴앤바니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오프화이트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폴과 바니'는 신세계면세점의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와 뮤지션 캐릭터로서 고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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