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2010001280

글자크기

닫기

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1. 02.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붙임]도심_캠퍼스_타운_조성_포스터
[도심캠퍼스타운조성_포스터/대구시
대구광역시가 전국최초로 대구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6일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를 3일부터 4일까지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한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 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들이 총장협의체 발족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중구 부구청장과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모종린 교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3일 오후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 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국가건축위원회 위원)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국가건축위원회 위원),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4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 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첫 번째 코스는 무영 당, 꽃자리다방, 경북문인협회 등 대구시가 보존을 위해 매입에 성공한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화월여관, 르네상스 음악다방 등 근현대의 스토리가 축척된 근대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한다.

두 번째는 종로, 진 골목, 약전골목, 3.1만세운동길 등 역사적 골목과 구.제일교회, 계산 성당, 선교사주택 등 종교 관련 역사자산들을 돌아본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